- 나노씨엠에스는 IPO의 물량 소화 이후 상승세를 노린 매매전략으로 단타를 쳤었다.
- 반도체 소부장은 반드시 들고 있어야 하는데 같이 투자하는 친구가 이 분야에서는 전문가라 그 친구 의견에 따라 테스나와 하나마이크론을 픽했다.
내가 분석한 종목이 아니다보니 믿음이 살짝 떨어져서(?) 실현하고야 말았다 ㅋㅋㅋㅋ
- 코웰패션은 내가 아주 좋아하는 종목이다.
경영진이 주주와 함께 가는 주식이기도 하고 회사의 성장을 위해 갖가지 노력을 하는 모습이 겉으로 엄청 드러나는 회사이다.
아이템이 그렇게 뛰어난것 같진 않으나 전략의 승리로 실제로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배당도 조금씩 실시하고 있다. 전반적으로 주주 가치에 많은 신경을 쓰는 회사라는 느낌이 많이 든다!!
슈팅이 나와서 정리했으나 매물대가 소화가 좀 되면 다시 진입해야겠다 싶다.
수익률 빨간색… 매우 보기좋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