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상위 1%는 아니고 미래에셋 상위 5%이내 달성!
3년전이었나 담당자가 추천해준 포트가 연간 3% 수익률에 머물고 있길래 내가 직접 포트폴리오를 바꿔보았다.
변경 당시 담당자는 내가 선택한 포트폴리오를 보더니 기분 나쁘게 비웃으며 이런 포트폴리오는 전망이 좋지 않다고 또 거지같은걸 추천 했는데 개무시하고 바꾸길 잘했다.
미국채권형 40% 해외주식형 60%
내년에 또 담당자가 회사로 상담해주러 올텐데 그 때 물어봐야지 ㅋㅋ 잘난 니 계좌는 수익률 얼마니?